1. 원액중 쿠퍼스를 이용하고 싶은데 썬비어 장비는 10L 가 최대라 쿠퍼스 23L 를 한번에 제조 못하는데
쿠퍼스 원액 반만 사용하여 1차 제조하고 밀폐하여 냉장 보관이나 상온 보관중 어떤 방법으로 보관하여 2차 제조 사용 가능한지 알려주세요.
2. 기존 사용자들 블로그를 보면 병입시 설탕을 5g 넣으라는 말도 있고, 7g 넣으라는 말도 있는데, 단순 탄산화의 차이뿐인가요? 맥주의 맛과는 관련이 없는지요
(과도한 설탕은 탄산화가 심해 발효시 병 폭팔 위험성이 있다고도 알고 있습니다)
케그에 탄산 카트리지를 사용한다면 병입시 설탕을 빼고 발효만 하고 케그에 탄산 카트를 사용 시음이 맞나요?
3. 병입 후 발효는 상온 발효와 냉장 발효 중 어느게 맞는건가요? 상온(20도?) 발효 후 냉장 보관후 시음 하는것, 처음부터 냉장 발효 하는 경우도 있고 하네요
발효 기간도 다른데, 장기간 발효해야 맛이 좋아진다는데, 상온이든 냉장이든 상관이 없는지요?
장기간 발효시 탄산화의 영향 (탄산화가 심해지거나 감소하는)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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